
이번 개강식은 교육생과 강사,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교육과정 소개와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2월5일까지 한달간 면별로 주 2회 현지출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삶을 위한 폐경기 후 증후군, 100세 장수를 위한 건강생활습관, 다이어트 댄스,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복지회관은 1999년부터 농한기 면지역 여성들의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의 성취감을 일깨우는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로 현재까지 2,5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순자 관장은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와 사회교육의 참여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동여성회관을 확대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